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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투사

  도시의 주점 지하에서 열리는 부자들의 여흥을 위한 특별한 게임

  대부분 남아도는 부를 주체하지 못 하여서 쾌락을 쫓기시작한 자들이 피와 살이튀기며

  밑바닥의 삶에서 질척거리며 삶을 구가하는 천민들을 오락으로 삼는 공간

  이 곳에서 투쟁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자들은 다양하다

  평범한 인간부터 중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그것도 인간만이 아닌 수인이나 아인, 심지어 어느정도 지능이 있다면 몬스터도 링에 오르게된다

  물론, 대다수는 지능도 모자란 몬스터의 일방적인 학살을 보기보다는 인격이 유린되는 인간이나 수인,아인의 싸움을 원하는게 대다수지만 주최측에서는 간간한 이벤트로도 몬스터와 노예투사간의 싸움도 주선하기도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노예가 그렇듯 희망도 없는, 절망만의 공간에서 그 누가 살고싶겠냐만....

  밖에서 크나큰 함성이 울린다

  노예투사라고해서 똑같은 노예투사가 아니다

  노예들에게도 계급이있다

  계급을 올리는 유일한 수단은 싸워서 이기는 것 뿐

  지금 밖에서 함성을 한몸에 받고있는 회색털의 늑대수인은 이 곳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노예라고보면된다

  알기쉽게 이 투기장의 챔피언이다

  특이한 건, 수인과 아인의 혼혈이라는 점이다

  늑대인간이면서도 거인족이 섞인듯 거구의 육체를 자랑할뿐 아니라 그 특유의 장점들만을 물려받은듯한 외모는 큼직하고 두꺼운 근육으로 드러난다

  두껍고 단단한 가슴근육에 이어지는 강철같은 복근은 날카로운 창끝을 튕겨낼정도로 밀도높은 근육으로 채워져있고, 두꺼운 팔뚝과 대포알같은 어깨에 휘두른 둔기는 그 자리에서 산산조각이 나버린다

  세계수처럼 두껍게 자란듯 한 허벅지는 어지간한 인간의 몸통을 뛰어넘는 두께로 강철 갑옷을 입은 상대선수를 한방에 갑옷채로 찌그러트려서 부숴버릴 정도의 힘을 자랑한다

  보이는 그 자체로도 마치 오로지 싸우기위해서 태어난 존재

  그것이 이 투기장의 챔피언이다

  지금도, 주최측에서 무리하게 주선한 몬스터인 오우거와의 시합이었지만 챔피언은 간단하게 그 자리에서 오우거의 몽둥이를 온몸으로 맞아주면서 오우거의 팔다리를 하나씩 부러뜨리고는 그대로 머리통을 짓뭉게서 터트려버린다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는 챔피언에게는 수많은 팬과 신봉자들이 따른다

  [newpage]

  시합이 끝나고, 하루의 행사들이 종료되면 노예들의 식사시간이다

  "우걱우걱"

  한쪽에 따로 차려진 식탁위에 잔뜩 놓여있는 고기와 빵, 술을 엄청난 기세로 먹어치운다

  식사예절 따위는 지켜야할 이유도 의미도 없기에 게걸스럽게 대량의 음식을 순식간에 빈접시로 만든다

  "꿀꺽...."

  많은 노예투사들은 그 모습을 부럽다는 듯 쳐다볼 수 밖에없다

  확실히 그 거대한 체격을 유지하려면 먹어야하는 양도 많은게 당연한걸지도...

  하지만, 대다수의 노예투사들은 양껏 먹는게 쉽지않다

  가장 밑바닥에 속하는 노예투사들은 챔피언을 위해 음식을 나르며 챔피언이 흘린 찌꺼기나 빈접시에 남은 음식을 핥는것으로 배를 채운다

  이런 잡일을 하는 녀석들은 노예투사라고 불릴 가치도없는 투쟁을 포기한 자들이기에 생을 연명하는 방법은 이 방법말고는없다

  그나마, 싸울줄아는 노예들은 정량분이거나 조금 모자른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여기서 조금 더 성과가있는 노예들은 몸을 만들기에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다

  주최측에서는 강한 노예투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당연히 그만큼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게다가 그 투자라고해봐야 투쟁을 포기한 이들의 몫만큼 가능성있는 노예투사에게 주어지는 것이니 손해는 없다

  몇몇 호기로운 투사들은 게걸스레 음식을 먹는 챔피언을 부러워한다기보다는 언젠간 챔피언을 끌어내리겠다는 의지로 노려보기도한다

  "후우~"

  챔피언이 식사를 마치면 일사분란하게 테이블 위에있던 음식들은 서둘러 치워가면서 남아있는 잔반을 급하게 입에 넣으며 빈접시들을 다시 취사장으로 옮긴다

  식탁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여유롭게 양팔로 머리를 받치며 의자에 눕듯이 앉은채오 자신보다 아래계급의 노예투사들을 찬찬히 둘러본다

  그러다 제법 건장한 체격의 노예투사 한명이 눈에들어온다

  "어이 너 이리로"

  "힉...!"

  지목당한 노예투사의 안색이 새파랗게 공포에 질린 얼굴로, 쭈뼛거리며 가기싫은 발걸음을 억지로 옮긴다

  지목당한 투사의 체격도 그리 작지 않은 키지만, 챔피언이 자리에서 일어나면 챔피언의 가슴언저리에 머리끝이 겨우 닿을정도다

  [쾅!]

  "커흑!"

  "영광으로 생각하라고 내 씨를 받게되었으니까"

  챔피언은 다가온 건장한 투사의 머리를 그대로 한손으로 쥐어 식탁에 박아버리고서는 가죽제의 허리끈을 풀면, 챔피언의 발기한 자지가 그대로 불끈거리면서 뻣뻣하게 솟구친다

  체격에 걸맞게 성인남성의 팔뚝같은 자지가 흔들리며 챔피언의 복근을 두드리는 모습에 어떤이들은 눈을 돌리고, 어떤이들은 얼굴을 붉히며 침을 삼킨다

  "흠!"

  "끄아악!!!"

  챔피언의 자지가 그대로 투사의 구멍을 찢어버리면서 박혀들어간다

  "아직 절반도 안들어갔는데 질질짜지말라고 크큭"

  "흐에에윽......!흐으윽...! 사...살려...."

  "쯧쯧쯧~ 아니지 나한테 애원할게 아니라...흡!"

  "끄아아악!!"

  챔피언이 허리를 흔들면 순식간에 투사의 구멍을 꿰뚫으며 챔피언의 자지가 파고들어 투사의 속을 유린한다

  "힘을 키웠어야지 멍청한 새끼야 크흣..!"

  "흐어윽..!! 흑...흐흑...!"

  비참하게 챔피언의 자지에 유린당하며 눈물을 쏟아내지만 그 누구도 도와주지않는다

  가장 자유롭지 못 한 곳이지만, 유일하게 챔피언만이 가장 자유롭게 이 곳의 모든것을 누린다

  챔피언이 허리를 흔들때마다 거대한 자지의 윤곽이 건장한 투사의 복근을 왜곡하며 드러나기를 수차례

  "크흐윽!!"

  챔피언이 절정에 달아 내뿜기 시작한 정액이 순식간에 건장한 투사의 복부를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릴만큼 채워버리고서는 챔피언의 자지로 막힌 구멍의 틈새를 비집고 뿜어지면서 여기저기 튀기시작한다

  챔피언이 자지를 빼내면 식탁위에 실신한 투사의 구멍에서 하얀 정액이 주르륵 세기시작하면서 바닥을 흠뻑 적시며 정액웅덩이를 만들어낸다

  "이봐 씻으러간다 거기 너와 너 따라와"

  챔피언은 공용으로 쓰는 목욕탕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투기장에서 입던 먼지투성이의 전투복을 벗는다

  흙먼지와 방금까지 마음껏 허리를 흔들면서 뽑아낸 자신의 정액투성이의 몸을 따라온 두명의 노예투사들이 정성스럽게 닦아낸다

  먼지와 정액을 닦아내면 그대로 뜨거운 욕탕에 들어가 몸을 적신다

  "후우~"

  욕탕에 몸을 반쯤 담군채로 여유롭게 뒤쪽에 데리고온 다른 노예투사 두명을 손가락으로 불러내면, 두 사람이 챔피언의 몸을 마사지하듯 주무르며 챔피언의 피로를 풀어준다

  오히려 돈에 묶여사는 귀족들에비해서 훨씬 윤택한 삶을 사는지도 모르겠다

  [newpage]

  "하? 그러니까 나보고 신입노예랑 싸우라는건가?"

  "그래"

  "이봐 누구덕에 벌어먹고 사는 줄 알고..."

  "이봐 챔피언 그러지말고 한번 들어보라고"

  다음 시합일정을 조율중인 주최자가 진땀을 흘리면서 챔피언을 설득한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이 곳의 모두를 죽이는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있기에 주최자씩이나 되면서도 챔피언에게는 꼬리를 말고 간청하는 수 밖에없다

  물론, 챔피언의 입장에서 그저 육체를 단련하기만해도 자연스레 따라오는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게 챔피언을 억제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는 않는다

  사실상 주최자도 챔피언의 아래나 마찬가지다

  "이 친구가 밖에서 제법 큰 사고를 친 모양인지 소문이 꽤 대단한 친구라고"

  "호오...? 어디 한번 계속 말해봐"

  "리자드맨같은게 아니라고 무려 용인이라고 용인"

  "용인?"

  "그래 무려 드래곤의 피가 섞인 녀석이라고"

  "그런건 중요하지않아 그 자식이 나랑 붙을만큼 강하냐 약하냐가 중요한거지"

  "항상 자네가 그러지않았나 오우거같은 시시한 거랑 싸우게 하지말라고"

  "그럼 그 녀석은 오우거보다 강하다는건가?"

  "물론이지! 무려 왕국 기사단의 대장이었던 녀석이라고!"

  "기사단장...? 그런 녀석이 뭐 때문에 노예투사가 되었다는거지?"

  "그건 나야 모르지..그저 이번 경매때 익숙한 얼굴이다 싶기에 일부러 큰돈을 써서 낙찰받아온거라고"

  "그렇단 말이지...."

  챔피언의 입장에서도 흥미가 돋는 먹잇감이다

  왕국 기사단 자체에는 큰 흥미가 없지만 그 대장자리에 있는 사내에 대해서는 제법 관심이 생긴다

  평범한 인간의 기사단과는 다르게 수많은 아인과 수인으로 구성된 자리에서도 최강의 자리에 군림했다는 자의 강함은 호기심이 생길법하다

  실제로, 들리는 소문에의하면 이웃나라에서도 감히 침범하지 못하는 이유가 단신으로 나라를 압도할 만큼의 무력을 기사단장이 가지고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질 정도로 강하다는 소문이다

  "과연...그렇다면 수락해주지"

  "휴우..."

  주최자는 다행이라는 표정으로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봐, 당장 시합준비해 벌써부터 내 자지가 그 새끼를 먹어치우고싶어서 흥분하고있으니까"

  "아...알겠네 오늘 밤 메인이벤트로 당장 준비하지"

  [newpage]

  모래에 이빨이나 손톱 뼈조각들이 섞여있는 바닥에 철제로된 벽에 둘러쌓인 투기장의 가운데 붉은 용인 한명이 가지런히 모은 양손을 족쇄에 묶여있는채로 속옷만 입은채로 귀족들의 시선을 받으면서 서있다

  "기다리던 학살극의 시작입니다! 영원한 챔피언의 등장!!"

  사회자의 터질듯한 목소리와 함께 환호성을 받으며, 챔피언이 여유롭게 한팔을 들어올린 채 오늘도 승리를 확신하며 투기장에 들어선다

  "호오~ 나라하나랑 맞먹는 힘이라더니...과연"

  챔피언이 용인과 마주서면, 그 체격에 감탄한다

  지방하나 없이, 잘 단련된 용인의 몸은 챔피언이 보기에도 감탄할만큼 투사로써 단련된 육체를 자랑한다

  넓고 단단한 가슴에서 보여지는 미세한 근육의결들 깊은 계곡같은 가슴골 사이의 깊은 틈

  드러난 팔에 두껍게 솟아있는 이두근에 뻗어있는 두꺼운 혈관이 뻗어있다

  요철처럼 튀어나온 복근에 세겨지는 깊은 윤곽은 숨을 쉴때마다 살짝 움직이면서 그 순간마저도 아직 성장하는 것처럼 그 근육을 돋보이게 만든다

  정면에서봐도 드러나는 넓은 광배근에 두꺼운 허벅지는 챔피언과 비교해도 전혀 모자름이 없는 두께를 자랑하며 흔들리는 꼬리마저도 두껍고 강인한데다 비늘로 덮인 근육질의 육체는 마치 맨몸이면서도 갑옷을 입고있는것과 다름이 없는 모습이었다

  "자네가 이곳의 보스로군"

  중후한 목소리는 외견에 어울리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깊게 울리며 챔피언의 귀를 간지럽힌다

  "하? 나를 알고있나?"

  "뭐, 강한자의 소문이라면 퍼지기 마련이니까"

  "이거 영광인걸~ 기사단장님께서 하천한 노예투사따위한테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그것도 오늘로 끝날것 같지만 말일세....흡!"

  [콰득]

  용인이 양팔에 힘을주면 순식간에 팔에 근육들이 두껍게 팽창하면서 손목에 묶여있던 족쇄가 손쉽게 부숴져버린다

  용인은 손목을 돌리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길게 기지개를 피면서 늘어나는 복근위로 이어진 넓은 광배근에 챔피언은 혀를 핥으며 입맛을 다신다

  "그래서 기사단장이 어쩌다가 이런 밑바닥까지 오게되셨을까?"

  "뭐 자네같은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더군"

  "하?"

  "말하자면 스카웃제의같은거지"

  "나를? 왕국 기사단에?"

  "물론이지! 자네 정도라면 나 다음으로 최강이니까"

  자신감 넘치는 말로 당연하게 말하는 모습에 챔피언이 폭소를 터트린다

  "크핫!!! 크하하하하!!! 이거 완전 골때리는 새끼잖아 씨발"

  "하하 내 밑에들어오기전에 버르장머리 좀 고쳐놓을 필요가있겠어"

  "용인이니까 당연히 나보다 오래살긴했겠지만...그 동안 뒤지게 맞아본 적이 없나봐?"

  챔피언의 말에 용인은 한팔을 들어 한껏 힘을주며 근육을 과시한다

  터질듯한 이두근에 두꺼운혈관이 화산처럼 뿜어지며 융기한다

  "어지간한건 이녀석 하나면 대부분 해결되거든 안그런가?"

  "크하하 그렇지 뭘 좀 아는 영감이었네"

  "물론 자네도 곧 해결될 문제아지만말야"

  "좋아 마음에 들었어! 한판 제대로 놀아보자고"

  [newpage]

  마주서면, 체격은 근소하게 챔피언의쪽이 조금 더 크지만 큰 차이는 없다

  오히려 순수하게 용인인 기사단장쪽이 혼혈종인 챔피언의 덩치와 비슷하다는 것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보통의 용인들은 무력이야 당연히 인간이상이긴 하지만 수인과는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나은정도라, 브레스라던가 마법적인 요소에 의지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평균적인 수명이 영생에 가깝다보니 장명종인 엘프보다도 오래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육체의 단련은 하지않아도 어지간한 생명체보다는 강하니 필수적으로 단련할 이유가 거의없다

  하지만, 기사단장은 그 영생에 가까운 세월을 오로지 육체의 단련에만 쏟아부은결과 어지간한 용종의 재앙급의 마물조차도 힘으로 제압할만큼의 힘을 손에 넣은 특이한 케이스다

  '헤에....기사단장이라는게 나이로 먹은건 아니란말이지?'

  챔피언이 용인의 몸에 감탄하고있으면, 용인은 싸우기위한 자세를 잡는다

  '그럼 얼마나 강한지 좀 볼까?'

  챔피언은 용인에게서 물러나 철제우리로 만들어진 벽에 등을 기대며, 팔을 올려 머리를 기댄다

  "허어..?"

  "아아~ 걱정마 영감, 그래도 늙은인데 노인을 위해서 양보는 좀 해줘야지~"

  "크하핫 젊은 친구가 제법 예의를 차리는 군, 괜찮겠나? 그러다 순식간에 끝나버릴탠데"

  "영감이 기대하는 기대주면 이 정도는 버텨야지 안그래?"

  "하하하! 재미있군 재미있어! 그럼 사양않고 나도 제대로 해줘야겠군"

  용인은 그런 챔피언의 모습에 자세를 잡으면 짧게 주문을 외운다

  주문의 영창이 끝나면 금색의 빛이 용인의 몸에서 엷게 피어나오는 것 같으면 용인의 근육질의 육체가 더욱 뚜렷하게 음영을 새기면서 근육의 선명도가 상승하고 그 크기도 조금 커지기 시작한다

  처음 조금 작았던 용인의 체격이 이제는 챔피언의 체격을 넘어선게 뚜렷하게 느껴진다

  "이래뵈도 이 상태의 내 주먹은 단 한방으로 마물화된 드래곤조차 형체를 안남길정도지..."

  "그거 대단한데"

  "모쪼록 죽지만 말게"

  긴장된 표정으로 몸에 힘을주는 챔피언의 복근이 선명해지면서 근육의 밀도를 높이고있음이 드러난다

  "흐음!"

  전력의 일격 한방으로 끝내려는 용인의 주먹에 주변의 공기가 휘말리면서 대기가 진동하듯 보고있는 관중들에게도 피부를 따끔하게만드는 긴장감이 느껴진다

  [콰아앙!!]

  엄청난 타격음과 함께 흙먼지가 터지면서 주변의 시야가 가려지고 한편에서는 비명소리가 터진다

  "후우~ 뭐 그럼 슬슬 데려가볼까"

  이내 흙먼지가 걷어지기시작하면, 원래의 크기로 돌아간 용인이 목을 흔들며 가볍게 몸을 풀고는 등을 돌린다

  챔피언이 있던 자리에는 철제로 만든 우리가 거대한 구멍을 남긴채로 찢어진듯한 흔적으로 뚫려있고, 그 구멍의 건너편의 관중석에는 거대한 크레이터와 잔해들이 덮여있는 흡사 무덤과 같은 흔적만이 남아있다

  "그래도 내 주먹에 죽지않은건 자네가 처음이야 제법 키우는 재미가있겠군"

  용인은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웃음을 짓는다

  [쿠르릉....]

  "음?"

  용인이 웃고있으면, 무너진 잔해를 옆으로 밀어내면서 챔피언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하아~!"

  "뭣...!?"

  드래곤조차 찢겨져 터져면서 흔적조차 안남을 정도의 주먹을 정면으로 그것도 방어조차없이 맨몸으로 맞은 챔피언은 용인의 예상과는 다르게 용인이 남긴 흔적조차 보이지 않을정도로 멀쩡한 모습이었다

  "후우~ 제법 기대했는데~"

  "마...말도안돼"

  "생각보다 별거없잖아?"

  챔피언은 용인이 두드린 복근에 흙먼지를 털듯 손으로 툭툭 털어내면 여전히 꽉찬 근육이 흔적조차 안남고 힘차게 융기한채로 깔끔한 모습이다

  "최대한 힘을 빼준건데도 이거면 왕국기사단장도 별 것 없는 새끼네"

  챔피언이 잔해를 밀어내고는 관중석에서 힘차게 뛰어오르면, 순식간에 거대한 착지음과 함께 용인의 앞에 선다

  용인은 곧바로 전투자세를 잡는다

  반면, 챔피언은 그런 용인의 앞에서 뒷통수를 긁적이며 다시 말한다

  "이봐 늙은이 마음껏 쳐 봐"

  "뭣..!"

  "아까처럼 날아가버리면 민폐니까 이번에는 제대로 서 있을테니까 한번 쳐 보라고"

  '크윽....완전히 잔챙이 취급인가...하지만...'

  챔피언이 자신을 잔챙이 취급하는것에 화가나지만, 그 일격을 아무렇지않게 맞는 육체라는 것 만으로도 용인의 여유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이렇게까지 해본적은 없지만.."

  용인은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최상급의 축복을 모두 사용한다

  전신의 근육의 크기가 자랄뿐 아니라, 옅은 금빛정도였던 몸에서는 비늘의 색이 금색이라고 착각될 정도의 광채가 나기시작하고, 용인특유의 주문까지 더해져서 거대해진 용인은 광폭화한듯 전신의 근육이 불끈거리면서 그 위협성을 과시한다

  그 모습에 장내는 난장판이 되어, 비명을 지르며 구경하던 귀족들은 서둘러 서로를 밀치며 도망치고, 싸움을 지켜보던 노예들도 달아나기 시작한다

  오로지, 챔피언만이 그 거대한 용인 기사단장의 모습을 즐겁다는듯 꼬리를 흔들며 즐거워할 뿐이다

  [콰아아앙!!]

  거대해진 용인의 주먹크기만해도 챔피언의 상반신과 맞먹을 정도인데 그 거대한 주먹이 전력으로 챔피언에게 두드려진다

  용인은 만일에 대비하듯 멈추지않고 연속적으로 주먹을 휘두른다

  어떤 권법이나 기술같은 그런게 아닌 괴력을 쏟아붇는 무작정 휘두르는 주먹질이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더욱 위협적인 위력이 챔피언에게 쏟아진다

  거의 주먹으로 망치질하듯이 몇십번이고 챔피언의 몸을 두드린다

  그 위력에 땅이 울리고, 건물이 흔들리며 기둥이 금이간다

  [newpage]

  "허어...허어......"

  한참이나 괴력을 일방적으로 쏟아부어낸 용인의 몸이 축복의 유지시간이 끝났는지 원래의 크기로 돌아와서는 전신에 비오듯 땀을 흘리며 거친 숨을 쉬기시작한다

  "이게 끝?"

  "!!!"

  용인은 자신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남김없이 모든 걸 쏟아부었다

  아마 누군가 그 모습을 보았더라면 그 앞에 상대가 누구든지간에 흔적조차 안남았을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위력이었다

  "여엉~ 시시하네"

  하지만 지금 용인의 눈앞에있는 늑대 수인은 몸 군데군데 약간의 흔적이 조금 남아있는 정도로 타격을 맞은 흔적은 있지만, 고통이라는 흔적은 티끌하나조차 남아있지 않아보인다

  "하아...하아...말...말도안돼....내 주먹은...드래곤조차......커흡!"

  "하? 이런 쓰레기같은 힘으로?"

  자신의 전력이 전혀 먹히지않음에 억울해하는 용인의 목을 챔피언이 한손으로 움켜쥐면, 용인은 순식간에 숨이막혀 말을 멈춘다

  어떻게든 벗어나고자, 늑대 수인의 팔을 붙들고 때리며 풀어보려 하지만, 단단한 늑대수인의 팔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몸풀기 정도는 되는거 같네"

  [쩌억!]

  "크헉!"

  순식간에 용인의 안면이 움푹 파이는가 싶으면, 용인의 안면에서 피가 터져나온다

  '무...무슨일이...?'

  [뻐억!!]

  "우억...!"

  늑대 수인의 손에 붙들린채로 용인의 몸이 공중에서 구부러지는가 싶으면, 용인의 복근이 움푹 들어간채로 용인의 잎에서 위액이 뿜어져나온다

  "뭐야 형편없이 약해빠져서 몸이라도 튼튼한가 싶더니 완전 좆밥새끼잖아?"

  용인의 목을 쥔 손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용인의 고개를 이리저리 굴리면, 숨을 헐떡이는 용인이 괴로운 표정으로 두들겨 맞은 복근이 뭉게진채로 움찔거린다

  [짜아악!]

  "하..? 이 새끼봐라?"

  늑대 수인이 방심한 틈에 용인의 꼬리가 채찍처럼 늑대수인의 목을 친다

  어지간한 상대였다면 이 일격만으로 최소한 목이 부러져버렸겠지만, 문제는 자신의 목을 붙들고있는 이 사내와 자신의 격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늑대수인은 자신의 목을 후려친 용인의 꼬리를 한손으로 붙잡으면서, 용인의 목을 풀어준다

  용인이 쓰레기처럼 바닥에 널부러지듯 떨어지면, 늑대수인은 꼬리를 붙들은 팔을 높게 들면 용인은 그대로 딸려 올라가 공중에서 뒤집힌채로 머리가 바닥을 긁는다

  [부우우웅~ 쾅!]

  "크학!"

  자신과 비슷한 체격의 용인을 가볍게 휘둘러 땅에 내동댕이 쳐버린다

  [부우우웅~콰아앙!]

  "흐아아아악!!"

  마치 나뭇가지를 흔드는 것처럼 용인의 몸이 허공을 날아다니며 바닥에 쳐박히고, 아직은 멀쩡한 철제벽에 부딪히며 조금씩 무너진다

  지옥같은 연속 내동댕이가 멈추면, 여전히 늑대 수인에게 꼬리를 잡힌채로 고통에 눈까지 떨리며 괴로운 용인이 기어서라도 늑대 수인에게서 벗어나려한다

  늑대 수인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듯이 용인의 꼬리를 붙잡은채로 기어가는 용인의 들을 짓밟은 뒤 보란듯이 한쪽팔을 들어올려 자신의 근육을 자랑한다

  "최강의 왕국기사단장이라더니 과연 명성만큼이나 질기긴하네 크하하핫"

  "크아아아윽....."

  "이봐 영감, 뭐라도 좀 해보라고~ 너무 약해서 즐기지를 못 하겠잖아"

  메도하는 늑대 수인의 말에 반박조차 할 수 없을만큼 격의 차이를 느낀 용인은 바닥에 주먹을 치며, 자신의 패배를 괴로워한다

  "아니면 이대로 꼬리를 찢어버릴까?"

  "끄으윽...!"

  늑대 수인이 용인의 등을 밟은채로 꼬리를 한팔로 들어올리기 시작하면 당장에라도 꼬리가 자신의 몸에서 찢겨나가 분리되어버릴것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

  "그래도 여기있던 허접새끼들 보다는 충분히 두들기는 맛이있는 근육이야"

  "끄아으윽......꼬...꼬리가...."

  "그래도 감히 나한테 게긴 벌은 받아야겠지?"

  [콰직]

  "켁!"

  늑대 수인은 용인의 꼬리를 내팽게치고는 그대로 바닥에 용인의 머리를 짓이기며 굴욕감을 준다

  용인도 태어난 이후 항상 최강의 자리에서 군림하던 자이기에 처음 겪는 굴욕감에 눈물이 흐른다

  "크하하핫 씨발 늙은새끼가 이 정도에 질질 짜기나하고 별거 없군!"

  "크흑...."

  "자 이제 좀 즐겨볼까~"

  늑대 수인은 쓰러진 용인을 발로차서 굴리면, 드러누운 용인의 부서진 안면에서 흐르는 피에 묻어 모래와 위액에 범벅된 엉만인 얼굴과 위액이 쏟아진 가슴을 타고흐른 움푹파인채로 멍들어서 고통을 호소하며 움찔거리는 복근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그나마의 형상을 유지하고있지만, 늑대 수인이 풍기는 강자의 품격에 쫄기라도 한듯이 움찔거린다

  "읏챠~"

  "우븝..!"

  늑대수인은 그대로 용인의 얼굴위에 앉아버린다

  탄력있는 늑대수인의 근육으로 채워진 엉덩이에 고개를 쳐박은채로, 숨이 막혀 헐떡이면 늑대수인의 오락이 시작된다

  [쩌어억!]

  "꾸으읍!!!"

  멍든 복근이 간신히 형태를 보존하기도 잠시, 늑대수인의 주먹이 손목까지 묻힐정도로 용인의 복근에 파묻힌다

  "이봐~ 좀 더 힘줘서 버텨야지? 안그럼 죽을지도 모른다고"

  "끄읍..! 끄으읍!!"

  살려달라는 비명은 늑대수인의 엉덩이에 묻힌채로 신음소리만이 남는다

  [쩌어억!! 쩌억!!]

  늑대수인은 한방 한방을 가볍게 장난치듯이 휘두르지만, 용인의 위장이 짓뭉게지며 망가지는 감각이 주먹에 느껴지는 걸 마음껏 즐긴다

  "크으윽...시발 생각보다 맛있네 노인치고는 제법이야"

  용인의 복근에 주먹을 박은채로 짓누르면 거의 늑대 수인의 주먹이 단단한 바닥에 닿을듯한 느낌으로 용인의 품을 찍어누르면서 느껴지는 강자가 무너지는 쾌감에 늑대 수인의 자지가 발기하며 입고있던 투기장용 의상을 찢어가기 시작한다

  "우급........우뿌붑...!"

  용인은 늑대수인의 엉덩이에 고개를 박은채로, 피가석인 위액을 억지로 토해내면서 그저 고통스럽게 견뎌내기만 할 뿐이었을 줄 알았다

  "어때 영감? 뒤지기 직전의 느낌은 크흣..."

  '무슨 소리를?'

  "보라고, 영감 슬릿에서도 자지가 벌써 이렇게 튀어나왔잖아?"

  늑대 수인이 완전하게 발기하면서 입고있는 복장이 찢어지면, 그 흔적만 용인의 얼굴에 남긴채 몸을 조금 미끄러트리듯 움직여 엉덩이를 들어주면 그제서야 급하게 숨을 몰아쉬는 용수인이 힘겹게 고개를 올리면, 자신을 덮칠듯 위에있는 늑대 수인의 극상의 육체와 거대한 자지의 사이로 자신의 슬릿에서 발기한채로 흔들리는 자지가 자지즙을 뿜어내며 흔들리고있다

  "크흑..!!? 아...아니야 설마...!?"

  "아니긴 씨발 이렇게 물까지 줄줄 싸고있으면서~"

  늑대 수인은 바닥에 쓰러진 용인의 허리를 한팔로 감싸 들어올리면서 일어서면 용인은 거꾸로 늑대 수인에게 안긴채로 들어올려지면, 발기한 늑대 수인의 자지에 얼굴을 문지르게된다

  "이봐 아닌척 하지말라고 뒤지기 싫으면"

  "무...무슨...그런게 아니..."

  "합~"

  "하읏!"

  늑대 수인이 슬릿에서 발기한 용인의 자리를 한입에 넣어 혀로 핥으면서 빨기 시작하면 용인은 순식간에 휘감기는 늑대 수인의 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전신에 짜릿한 전류가 흐른다

  "푸하~ 씨발 생각보다 맛있는 자진데"

  "그아아읏....."

  "영감도 마음껏 맛 보라고~ 최강의 남자의 자지라니 맛 보기 쉽지않다고?"

  "그으윽....시...싫.....으그악!!"

  거절의 의사를 내비치려는 용인의 허리를 한팔로 강하게 조이면, 늑대 수인의 팔뚝이 두꺼워지면서 융기하는 팔근육과 단단한 가슴근육이 그대로 용인의 몸에서 뼈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만들면서 그대로 접어버리려한다

  "애초에 너같은 좆밥새끼한테 선택권같은건 없어 병신아 얌전히 빨기나 하라고 좆밥새끼는 좆밥새끼답게"

  "끄아으으으윽!!!"

  늑대 수인은 단지 한팔로 용인을 제압하면서, 한손으로는 용인의 머리를 밀어서 억지로 자신의 자지를 용인의 얼굴에 문지른다

  그 단단한 늑대 수인의 자지가 발기한 힘만으로 용인의 입을 억지로 벌리며, 삼켜진다

  "그읍...!"

  "흐아 씨발! 존나 뜨끈하네"

  "흐븝 흐븝..!"

  늑대 수인이 머리를 한손으로 짓눌러가며 허리를 흔들면 거꾸로 뒤집힌 용인의 입구멍을 거쳐서, 목구멍까지 꽂혀들어가는 늑대 수인의 자지가 용인의 목을 넓힐 정도로 두껍게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걱정마 츄릅~ 영감도 기분좋게 만들어줄테니까 하읍"

  늑대 수인은 그렇게 용인을 거꾸로 들어올린채로 허리를 흔드면서 마음껏 용인의 자지를 빨고 핥으며 용인의 자지에서 흐르는 자지즙을 마음껏 들이킨다

  격하라고 여겼던 대상에게 자신의 가장 큰 자랑이던 힘으로 개박살난 것 만으로도 모잘라 장난감 취급을 넘어서 그저 암컷처럼 다뤄진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상황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용인은 자신의 하복부에서 뿜어지는 흥분되는 짜릿한 쾌감에 젖어간다

  "흐급...! 흐으으읏!!!!"

  참지못한 용인의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망가진 수도꼭지처럼 쏟아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터져나오는 용인의 정액에 늑대 수인의 양볼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큽..! 흐음....꿀꺽!"

  늑대수인은 여전히 허리를 흔들면서, 뿌리끝까지 거의 용인의 슬릿에 주둥이를 박을정도로 입에 담고있던, 용인의 자지를 혀로 핥으면서 빼내면 깔끔하게 용인의 자지가 드러난다

  "쓰흡~ 양도 엄청나고, 맛도 끝내주네"

  "흐븝..! 흡...!"

  사정의 흥분이 가시지도 못 한채로 허리를 흔드는 늑대 수인의 자지놀림에 목구멍이 계속해서 유린되지만, 마치 '너같은 허접과는 다르다'라는 듯 남자로써의 격의 차이를 보여주듯 계속해서 두꺼워지기만 하는 늑대 수인의 자지를 목에 품은채로 말 조차 끄내지 못하는 용인

  "하아...슬슬 쌀것 같은데.. 크윽... 최대한 먹어보라고 혹시 알아? 내 씨를 먹고 조금이라도 세질지?"

  마침내 늑대 수인의 자지에서 정액이 터져나와 순식간에 용인의 배를 가득채운다

  목구멍 깊은곳에서 다이렉트로 뿜어지는 정액은 뭉게진 위장을 순식간에 정액으로 가득채우면서 용인의 배를 부풀리기 시작하고, 한참이나 쏟아내면서도 멈출 줄 모르는 늑대 수인의 정액에 의해 용인의 배가 빵빵해지기 시작하면, 부풀어오른 용인의 배에는 복근의 윤곽이 희미할 정도로만 남은채로 풍선처럼 부푼다

  "크하아앗..!"

  [푸쥐지짖!]

  격렬한 소리와 함께, 결국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받아들였음에도, 쏟아지는 정액의 양을 견디지 못 한 용인의 입 틈새에서 정액이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삐져나오며 뿜어지고 바닥과 늑대 수인 붙들린 용인의 몸까지 덮어가며 여기저기 난잡하게 튄다

  늑대 수인이 꼬리만 잡은채로 용인을 품에서 떼어내 들어올리면 빵빵하게 정액에 부푼 용인이 볼품없는 모습으로 처진채 들어올려진다

  "크핫 좆밥새끼가 나대기는 기사단장? 크하학 하긴 이 정도로 맛있는 몸이면 달아 줄 법도하네"

  숭고한 직위를 쓰레기 취급하는것과 더불어 용인의 영생을 쏟아부은 노력을 비웃으면서 패배한채로 자신의 정액에 절여진 모습을 마음껏 웃어준다

  "이봐 영감 최강의 씨앗이라고 어서 소화시켜야지?"

  "으급...! 으극!!"

  꼬리를 쥔채로 거칠게 용인을 휘두르면 빵빵하게 담겨진 정액이 위장속에서 출렁거리는 느낌에 구토할듯한 모습으로 괴로워한다

  "오 허접새끼의 위장으로 소화하기엔 내 정액조차 너무 강했나? 그럼 내가 도와줘야지~"

  [퍼어엉!]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악!!!"

  휘두르던 용인의 빵빵한 복근에 그대로 올려차기를 뻗어 올리는 늑대 수인의 강력한 일격에 공중에서 그대로 늑대 수인의 종아리 이상이 안보일 정도로 파묻힌채로 꿰뚫린채 고정되어버린다

  그럼에도 아직 여유를 가진채로 장난치듯 웃는 늑대 수인의 표정

  그리고, 그 두꺼운 허벅지에 드러나는 갈라진 근육은 수컷으로써 압도적인 힘을 뿜어낸다

  완벽하게 다리하나만으로 자신과 동등한 체격을 들어올린 채로 잠깐 기다리면, 복근을 걷어차인 용인의 입에서 위장에 담아두었던 늑대 수인의 정액이 뿜어져 나오면서 아래에서 용인을 한쪽 다리로 들어올린채 팔짱을 끼고있는 여유로운 챔피언은 자신의 정액으로 샤워하듯 그 정액의 물줄기를 시원스레 맞는다

  "뭐~ 너무 억울해하진 말라고, 영감이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강한것일뿐이니까"

  "끄아으윽....."

  그대로 용인을 들어올린 다리를 휘두르면, 나동그라지는 용인이 전신을 움찔거리며 그 고통을 표현한다

  "그럼 이번엔 아래쪽도 맛 좀 보실까~"

  챔피언은 용인의 꼬리를 한손으로 잡아 끌어올려 자신의 자지를 꽂기 좋은 위치로 끌어올리면, 한쪽 다리로는 용인의 머리를 밟으면서 그대로 자신의 자지에 몸에 묻은 정액을 문질러 미끌거리게 만들고는 자지대가리부터 용인의 구멍에 밀어넣는다

  "끄으읏....! 끄아윽...!"

  엄청난 두께의 극태자지가 자신의 구멍을 밀면서 찢어버리는 느낌에 비명을 토해내지만, 늑대 수인의 자지는 멈추지 않고 용인의 구멍을 벌린다

  "흠!"

  [퍽]

  "꺼흑!?"

  한번에 밀려들어오는 늑대의 자지가 순식간에 용인의 배에 윤곽을 드러내고 허벅지가 용인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린다

  용인은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쾌감에 움찔거리기만한다

  괴로워하면서도 늑대 수인에게 붙들린 꼬리끝이 살랑거린다

  "씨발 싫은척은 다 하더니 자지는 또 질질싸는건가?"

  뱃속에 눌리는 늑대자지에 압박되면서 투명한액체가 용인의 자지에서 줄줄 흐른다

  "걱정마 씨발 걸레새끼야 내 자지가 아니면 만족 못 하는 몸이 될때까지 따먹어 줄테니까"

  늑대 수인이 허리를 흔들면 그때마다 짓밟힌 용인의 머리가 바닥에 박혀들어가면서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터트린다

  "흐읏...흐읏..! 영감치고는 제법 맛있는 엉덩인데?"

  [철썩]

  "까흐읏..!"

  늑대 수인이 음탕한 웃음으로 침을 흘리며, 박고있는 용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면, 통증에 그 조임이 더욱 격해진다

  "크흣! 씨발 더 세게물어야지 영감 그래서 내 자지가 끊어지겠어? 크하핫!"

  "크흐윽!! 헤윽! 흐읏!"

  늑대 수인은 용인의 엉덩이를 마음껏 두드리며, 붉게 물들여간다

  용인이 거의 반실신상태로 눈이 뒤집히려고 할때까지 멈추지않는 절륜한 허리놀림에 이미 육체도 자존심도 걸레짝이 되어버린 용인이 쾌감과 고통에 침을 흘리며 늘어트린 혀로 모래바닥을 핥을 정도로 되어버린다

  "흐아...!!!!"

  순식간에 늑대가 박아넣은 자지끝에서 한번더 엄청난 양의 정액이 토해진다

  처음보다 더 많은 양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용인의 배를 충분히 부풀리고서도 넘치기 시작한 늑대의 정액이 이번에는 용인의 코와 입에서도 뿜어져 나올정도로 채워진다

  늑대 수인이 용인의 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면 엄청난 양의 정액이 줄줄이 흘러나온다

  바닥에 쓰러져있는 용인의 주변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정액의 웅덩이가 만들어져있고, 그 위에는 힘없이 늘어진 용인이 헐떡이면서 챔피언의 정액을 끊임없이 토해내고있을 뿐이다

  "후우~ 좆밥새끼치곤 마음에 들었어~"

  빵빵하게 다시 부풀어오른 용인을 천천히 들어올리면, 전신이 정액에 젖은채로 온몸으로 정액을 흘리는 용인이 힘없이 들어올려진다

  챔피언은 그런 용인을 몸에 양팔을 둘러서 팔을 감아 안는다

  "흐으음~"

  "끄어어어...!?"

  천천히 몸통이 조여져가는게 느껴지는 용인이 당황해서 벗어나보려하지만 늑대 수인의 두꺼운 양팔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압도적인...강철보다 단단한 양팔의 근육에 조여지면서 자신의 주먹을 가볍게 튕겨내는 가슴근육에 밀리며 용인의 몸이 점점 조여지면 용인의 구멍에서 늑대 수인의 정액이 억지로 쏟아지며 뽑혀지고, 허리가 뒤로 휜다

  "재미있었어 영감 마음에 들었으니까 스카웃은 받아주지"

  "끄어으으...?"

  "대신 영감은 나한테 평생 이 좆꼴리는 몸을 대줘야될거야 크큭"

  "으으그그극...!"

  "그럼 눈뜨면 다시 보자고~흡!"

  [우드드득!]

  "커헉!......"

  용인의 허리에서 불길한 소리가 터져나오면서 힘없이 뒤로 무너진다

  챔피언이라 불리는 늑대 수인은 기절한 용인의 두꺼운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면서 입속을 핥아가며 모자란 여운을 채우고서는 기절한 용인을 양팔로 안은채로 자신의 개인방으로 걸음을 옮긴다

  [newpage]

  "그으윽....?"

  얼마나 정신을 잃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눈을 떳을때에는 제법 고급스러운 개인실의 큰 침대위에 누워있는 채였다

  "이게.....?"

  "오 일어났나?"

  "헉!"

  용인은 순식간에 이불에서 뛰쳐나와 목소리의 남자와 거리를 벌린다

  자신을 무참하게 유린한 늑대 수인이 의자에 거꾸로 앉은채 심드렁한 표정으로 그걸 지켜보고있따

  "하~ 이것 참"

  "으앗!?"

  움직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기도 전에 어느샌가 늑대 수인이 침대위의 자신의 턱을 붙들고있다

  벗어나보려하지만, 엄지와 검지만으로 고정된 자신의 턱이 늑대 수인의 손에서 벗어나지를 못 한다

  [짜악]

  "커흑!"

  뺨 한방에 그대로 침대위에 다시 나동그라지며 구르는 용인의 위에 늑대 수인이 올라타서는 한손으로 그대로 용인의 양손을 결박한채 위로 올려 눌러서 고정시키면 전신을 버둥거리며 움직여도 이 늑대 수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크으윽...!"

  "어이 영감 얌전히 있으라고 영감 말대로 기사단에는 따라가 줄 테니까"

  "뭣...? 그럼...."

  "뭐야 까먹은거야? 말했잖아~"

  마치 주마등처럼 기절직전의 늑대 수인의 말이 떠 오른다

  "히익...!"

  "영감이 할 수 있는건 얼마없어~"

  ".....큭..."

  조금은 얌전해진 용인의 모습을 보며, 결박한 손을 풀어주면 늑대 수인이 말을 이어간다

  "하나는....힘으로 나를 이기던가"

  말을하면서 용인에게 올라탄채로 양팔을 굽히며 힘을주는 늑대수인의 팔에서는 엄청난 높이로 근육이 솟아오르고, 넓게 펼쳐지는 광배근이 그림자를 만들어 용인을 덮어버린다

  두껍게 솟아서 힘을 줄때마다 튕기듯 흔들리는 가슴근육에 늑대수인의 얼굴이 살짝 가려지고, 강철같은 복근은 오히려 처음보았을때보다 더 두껍게 튀어나와있는 것 처럼 수컷으로써의 강함을 자랑한다 거기에 자신을 몸통채로 옥죄는 허벅지의 갈라짐도 분명히 한층 더 성장한 근육을 드러내는 것 같다

  "물론, 그럴일은 평생없겠지만 크큭"

  인정할 수 없을만큼 말 그대로 전신으로 겪게된 이 늑대 수인의 비이상적인 강함은 상식을 초월한 수준의 힘이었다

  "아니면, 내 자지에 버틸정도로는 몸을 키우던가 말이야 크하하하학!"

  누워있는 용인의 복근위에 늑대 수인의 자지가 무겁게 올려지는게 느껴지면, 용인의 등에 식은땀이 흐른다

  다만, 어쩐지 모르게 용인의 뺨은 약간 붉어진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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