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하아악 하악 하으윽"
거친 숨소리밖에는 들리지가 않는다.
'라기 보다는 이렇게라도해야 만족하니 어쩔 수 없지'
한참이나 나의 구멍을 쑤셔대면서 침흘리는 더러운 멧돼지수인의 뱃살에 질척거리게 눌리는 내 신세가 어쩐지 처량하게 느껴진다
"이봐 한번 더 하고 싶은데 어때?"
지갑에서 지폐를 끄내주는 멧돼지에게서 낚아채듯 돈을 채간다.
"하아~? 한번 더 할거면 추가요금을 내야 되는데?"
"비싸게 굴지 말라고~ 너도 내 자지에 박히면서 앙앙거리면서 제법 기분 좋았잖아?"
'연기인지도 모르고 멍청하긴...쯧'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그렇다고 입 밖으로 내는건 다음번에 수입을 줄이는 멍청한 짓이니 속으로 삼킨다.
"뭐 오너한테 허락이라도 받으면 생각해볼게"
"읔.."
'언제나 잘 먹힌다니까 오너 핑계는'
사실상 말이 좋아서 오너지 그냥 개양아치나 다름없는 좆같은 호랑이새끼다
길바닥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살곳이나 적어도 먹고 살게 해준건 고맙긴하지만, 매번 소개료 명목으로 돈을 떼가는데다 행여나 할당량을 못 채우면 딱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패기나 하는 쓰레기 같은 놈
그것과는 별개로 제법 인기가 좋은 수인이긴하다.
잘나가는 녀석들한테는 그만큼의 대우도 해주긴 하지만, 나처럼 낙오수인에게는 얄짤도없다.
보통의 늑대수인은 같은 육식계 중에서도, 잘생긴 외모에 탄력있는 적당한 근육질의 몸매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나는 안타깝게도 늑대이긴 하지만....키도 다른 일반 늑대들에비해 작은편이고...그만큼 체격도 작은 편에 속한다.
물론 보기 좋은정도는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한창 잘나가는 어린 늑대들에 비하면 나이까지 들었으니...
그런 내가 몸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소개처가 지금의 오너다.
진짜 늑대들은 워낙 가격이 쎄다보니까 대체품으로 나같은 낙오늑대를 싼값에 구해서 대리만족하는 녀석들의 주머니를 벌리는게 내가 할 일이다.
대충 씻고, 구멍안에 찬 멧돼지의 정액을 처리한뒤 옷을 입고, 짐을 챙겨서 방을 나오면 복도 한켠에 저 좆같은 호랑이새끼가 기다리고있다.
"나참 돈이라도 삥당칠까봐 기다린거야?"
"하하하~"
[짝!]
"읔....."
"혓바닥 조심히 놀리랬지"
"칫....."
"돈이나 내놔"
"여기"
이것봐라 지 마음에 안들면 다짜고짜 때린다.
젊은 놈들한테는 안그러면서
"아읔!!"
녀석이 내 머리끄덩이를 거칠게 쥐어잡고는 내 고개를 억지로 올린다.
"늙은 폐급새끼가 나 아니면 어떻게 먹고 살려고 요즘 이렇게 반항이지?"
"지랄..."
[퍼억!]
놈의 주먹이 자비없이 내 옆구리를 두드린다.
내장이 뒤틀리는 느낌에 구토가 쏟아질 것 같다
"하여간 개새끼들은 맞아야 말을 듣지"
[콱! 콰직! 콱!]
구토감에 몸을 웅크린 나를 녀석이 마구 발로 밟아댄다.
웅성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이 몇개인가 열리지만, 녀석은 신경쓰지않고 더욱 세게 내 몸을 밟아댄다.
나름 육식계로서 이빨을 들이밀어 본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이 호랑이 수인은 평범을 넘어선 쪽에 사는 존재다.
동일한 종의 수인보다 머리하나는 큰 키에, 화려한 정장이 팽팽하게 밀리는 두꺼운 육체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근육량을 담고있다.
한번은 젊은 늑대녀석들이 3놈인가가 페이에 불만을 가지고, 저 녀석에게 덤벼든 적이 있었는데 결과는 끔찍했다.
5분도 안되서 정리된 녀석들의 팔다리는 말도안되는 방향으로 부러져있었고, 흰자위만 내비친채로 입에서는 거품을 물고있었으니까 그럼에도 녀석은 숨하나 차지않다는 듯 하품을 하고있을뿐이었다.
그런 녀석에게 당연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으니 꼬리라도 얌전히 말고 있어야지...
두들겨 맞을걸 알면서도 가끔 이렇게 게기는 건 그냥 나의 마지막 남은 얄팍한 자존심이다.
개처럼 두들겨 맞고 밟히다가 끌려서 태워진 픽업 차량에서 방금까지 두들겨 맞은 몸을 좌석 구석에 웅크린다.
"자"
호랑이 녀석이 손수건을 건네주자 한대 더 패려는 줄 알고 자연스럽게 몸이 쫄아버린다.
"씹 누가보면 허구헌날 패는 줄 알겠네"
'허구헌날 패면서 씨발....'
"코피 닦으라고"
"네..."
"하 씨발 쳐맞으니까 좀 고분고분해지네"
"....."
"그나마 오래 봐온 사이니까 이 정도지 다음에 또 게기면 뒤진다"
"네"
"오늘 한놈만 더 돌면 되니까 얼굴이나 닦아"
'그럼 그렇지 씨발...'
낙오늑대만 아니고, 정상적으로 평범한 늑대였다면 저 새끼 얼굴에 한방정도는 갈겨줄 수 있을탠데 신세가 처량하기만하다
15분정도 운전을 하다가, 차가 멈춘다.
'우왓...여기 비싼 아파트 아닌가...?'
내리기 전에 창밖을 보면, 뉴스에서 몇번인가 봤던 비싼 아파트의 입구다.
"내려"
"엑...?"
"내려서 경비한테 말하고 6001호에서 불러서 왔다그래"
"실화....? 여기 부자들만 사는데 아니에요?"
"뭐 부자 중에도 너같은 폐급 좋아하는 변태새끼가 있나보지 뭐"
'시발...좆같은 호랑이...좆랑이 시발놈 말을해도 꼭 저렇게'
"눈깔 씨팔아 쳐맞고 갈래?"
괜히 한대 더 맞기전에 후다닥 차에서 뛰어내려온다.
"와...으리으리하네...."
괜히 아파트에 들서기도 전에, 높은 건물에 주눅들 것만 같았다.
검은 정장의 체격좋은 세퍼드 수인하나가 이어플러그를 꽂은채로 다가온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와...시발 세퍼드가 원래 이렇게 큰가...?'
다부진 체격에 위압적인 큰키 어지간한 늑대수인과 비교해도 조금 크게 느껴진다.
"아..네..그 뭐야...6001호에서 호출하셨다고해서..."
"흠..."
위 아래로 나를 훑어보는 눈초리에 괜히 주눅든다.
낡은 옷가지가 왠지 더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나름 늑대인데....세퍼드보다도 작다니...'
이어플러그를 누르며, 무언가 확인을 하더니 이내 손님맞이 모드의 가식적인 미소를 띄운다.
"확인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아..! 네..."
쭈뼛거리면서, 세퍼드 수인의 안내를 따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60층에서 내린다.
호텔이나 다름없이 플로어 전체에 카펫이 깔려있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복도가 보인다.
"그럼 저는 이만"
"에..? 어 잠깐만요 어디로가야..."
"여기가 6001호입니다"
"네?"
현관이나 아파트에있는 복도같은건 없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집이라니 들어본적도 없다.
'그렇다는건....여기가 현관??'
"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
"으앗!"
"뭘 그렇게 놀라고 그래?"
한 손에 맥주캔을 들고 젖은 머리털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속옷만 입은채로 걸어오는 수인의 모습에 깜짝 놀란 나는 그만 엉덩방아를 찧는다.
"어버법...버버버....."
"뭐야 너무 놀래켰나 내가?"
여태까지 그 좆랑이새끼보다 큰 수인은 본적이 없었는데, 어림잡아도 좆랑이새끼보다 머리가 두개정도는 커 보이는키에 두꺼운 목, 하얗게 뻗어있는 두개의 뿔에 매끈한 광택
'소...소...맞지...?'
소 수인의 평균적인 키를 감안하더라도 몇배는 커보이는 거구에 한손에 쥐어지지도 않을것 같은 두꺼운 가슴근육이 머리털을 닦을때마다 불끈거리며 단단해지는 모습에 내 허벅지보다 두꺼워 보이는 팔뚝에 두꺼운 혈관이 팔을 움직일때마다 두꺼운 이두근이 융기한다.
조각으로 세겨넣은듯한 복근이 숨을 쉴때마다 더욱 선명하게 그 갈라짐을 드러내고, 통나무같은 허벅지에 꽉 차있는 근육이 다리사이를 꽉채우는데다가, 초록색의 작스트랩이 터질듯 부풀어있는 풍성함에 순식간에 얼굴이 붉어지고, 단숨에 발기해버린다.
"푸후~ 샤워하고 마시는 맥주는 각별하지 역시"
벌컥거리면서, 들고있던 맥주캔을 단숨에 비워버리더니 시원하게 숨을 내쉰다.
아직 살짝 촉촉하게 젖은 털에서 근육의 굴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더 야하게 보인다.
"반가워 음...늑돌이? 뭐라고 부르면 될까?"
"아...읏...그냥 편하실대로..."
"하하~ 그래도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좋지않나?"
"그럼..녹후라고..."
"아 보기와 다르게 이름은 좀 귀여운걸? 녹후라고하면 되나?"
"아..네...정녹후입니다"
"반가워 나는 박우진 보는것처럼 소수인이지"
'소라기에는...좀 과하게 큰것 같은데...'
"그건 그렇고...."
[텁]
우진의 두꺼운 손이 내 사타구니를 덮는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렇게 부풀리다니...."
"에윽..!그...그게..."
"얼른 하고싶은가보네 발정기냐 너?"
가까이 다가온 우진의 육체가 주는 박력이 너무 큰것도 있지만, 그 젖은 털에서 느껴지는 수증기같은 뜨거운 근육이 주는 열기에 머리가 이상해져버릴 것만 같다
나름 남창으로써 자부심이있긴하지만, 여태까지 상대해왔던 수컷 수인들을 가볍게 압살할 정도의 육체
오너와 비교해도, 초식계의 수인이라고는 볼 수 없는 극한의 수컷이 눈앞에서 자신의 자지를 덮고 주물거리니 본인이 해야할 일도 잊어버릴것 같았다.
"그래도 나도 너도 처음보는 사이니 서로를 좀 알고 하는것도 좋겠지?"
"아! 네네..! 물론이죠..."
"아쉬운거야?"
"아...아니에요"
"걱정말라고~ 나중에 충분히 채워줄테니까?"
우진이 자신의 자지를 덮은 작스트랩을 움켜쥐어 자랑하듯 흔들면, 몽둥이같은 우진의 자지가 작스트랩에 쌓인채로 흔들거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침이고인다.
"그럼~ 으잇쌰~"
"으앗!?"
우진히 한팔로 내 엉덩이를 받쳐서는 가볍게 들어올린다.
아무리 낙오늑대라지만, 100kg은 넘는데 한팔로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올리다니....
우진은 나를 침대방으로 데려가서는 내려주더니 먼저 침대에 누워서는 나를 쳐다본다.
"나만 계속 벗고있기도 좀 그렇잖아?"
"앗...그럼..."
나름대로 남창으로써의 스킬이라면 스킬이랄까 벗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일종의 퍼포먼스니 남창일을 시작한 다음에는 나름대로 여러가지로 연구했다.
그냥 보기만해도 발기시킬 수 있는 일반적인 늑대보다 뒤떨어지는 내가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잔기술을 갈고 닦을 수 밖에 없었다.
"하~ 이건 보는 맛이 제법인걸"
상의를 조심스레 걷으면서, 30대 중반이지만 나름 관리해서 탄탄한 복근을 보여주면서, 상의를 벗고 바지의 지퍼를 푼 다음에 살짝 내려 발기해서 풍성해진 속옷을 먼저보여준뒤, 바지를 벗기전에 양말을 먼저 벗는다.
그다음에는 바지를 내리면서, 슬쩍 내 자지를 속옷에 싸둔채로 몇번 만져주면 살짝 젖는 속옷을 보여주고, 바지를 내린다.
이제 속옷만 내리면 되는...
"그럼 일단 거기까지 하고, 여기 누울까?"
"엣...?"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며, 발기한 내 자지를 보여주는 부분인데 왠지 맥이 풀리는 느낌이긴 하지만, 돈 주는 사람을 거스를 이유는 없지....
얌전히, 침대에 올라가 기어서 우진의 옆에 드러눕는다.
'비싼 침대는 눕는 느낌도 다르군...'
"흐음...늑대 치고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진 않은것 같네 녹후는"
"....쳇"
결국엔 대체품에 불과하다는 듯한 취급을 당한것 같아서, 짜증나는 마음이 겉으로 드러나버린다.
"아하하~ 화내지 말라구 그냥 신기해서 그런거였으니까"
"그런 말 하는거 굉장히 기분 나쁘거든요"
"이거이거 미안하군, 그럼 어떻게하면 우리 늑돌이가 화를 풀려나..."
우진이 대충 누워있는 내 몸을 한팔로 끌어 올리더니, 팔베게를 해준다.
내 허벅지만한 두께의 팔근육을 베고 누우니 보기에 단단해보이는 근육도 의외로 힘을 안주면 탄력있게 느껴지는구나 싶다.
'아...이건 제법 좋을지도...?'
그리고는, 우진이 팔을 살짝 움직여서는, 팔베게한 나를 굴려서는 내 안면이 우진의 가슴에 그대로 파묻힌다.
두꺼운 가슴근육의 탄력있는 감촉이 얼굴을 감싼다.
"내 몸이라도 좀 더듬으면 화풀어줄거야?"
우진이 내 손을 잡아서는 자신의 복근으로 끌어당긴다.
탄탄한 복근을 감싼 부드러운 털이 촉촉하게 젖은 느낌에 털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의 밀도로 채워진 근육이 단단한게 또 별미처럼 느껴진다.
"그....부..부자 같은데 왜 저 같은걸!!?"
보통 남창늑대로 살면서, 이렇게 슬로우 해주는 건 우진이 처음이었다.
대부분의 고객은 자신의 일그러진 성벽을 강요하거나, 알수없는 롤플레잉을 요구하는게 대다수였고, 전희로 달아오르기전에 자지를 박거나 박아주길 원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었기에 당황한 내 입에서 급작스레 말이 튀어나온다.
"아~ 별건 아니고"
우진은 움켜쥔 내 손을 옮겨 자신의 작스트랩안으로 끌어 넣는다.
"헉...!"
"내게 좀 커서 말이야~ 대부분 암컷들은 보기만해도 무리라면서 도망치더라구"
손에 느껴지는 물컹하지만, 단단함이 느껴지는 우진의 자지에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터져나온다.
"그래서 수컷이면 조금은 받을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게다가..."
"게다가...?"
"적어도 암컷보다는 망가지더라도 남창이면 근성으로 버텨낼 수 있을것 같달까?"
"히익...!?"
온화하게 보여주던 미소가 일순간 섬뜩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녹후정도면, 꽉 조이는게 기분 좋을것 같기도하고"
우진이 나를 한팔로 조금 세게 끌어안는다.
탄력있는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단단해지더니 벽에 눌리는 느낌이든다.
자신의 작스트랩에 내 손을 넣어둔채로 손을 빼어내더니, 내 몸을 조금 더듬듯 만지기 시작한다.
"보기보다 꽤 운동하나봐?"
"읏...그야..일이니까..."
"하핫 귀여운줄 알았더니 나름 직업정신도 좋은걸?"
우진이 손가락으로 내 복근의 세로홈을 따라 약간 힘주어 누르며 긁듯이 만진다.
나름 힘을 줘보지만, 힘을 줬다는 말이 무색하게 손가락에 눌리며 내 복근이 우진의 손가락끝에 맞춰 눌린다.
'그보다...점점...내려가면...'
"아흣.."
아니나싶을까 우진이 나의 젖은 속옷을 벌리고는 손가락 끝으로 약간 끈적한 액을 뿜어내는 내 자지대가리를 문지르니,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이 나온다.
"흐흣 귀엽네 그럼 조금 더 진도 좀 진행할까?"
우진은 달아오르기 시작한 나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서는 자신의 허벅지에 앉히고서는, 여유롭게 머리뒤로 손을 넘겨 자신에게 올라탄 나를 능글맞게 웃으면서 쳐다본다.
올라탔는데도, 두꺼운 육체미를 자랑하는 우진이 오히려 나를 내려보는 느낌이다.
"원하지?"
"뭣..?"
"내 자지말이야 아까 손 넣게해주니까 계속 주무르던데"
"읔...."
"그럼 직접 세워야지 안그래?"
"칫...그 정도쯤이야"
나는 양손을 뻗어....
'어랏...이게 아닌데...?'
내가 위에서 압박할려그랬는데, 두꺼운 몸통옆에 지지하려던 손이 닿은곳은 우진의 넓게 펼쳐진 광배근 위였다.
상식을 벗어나는 육체니 그럴만 하지만....뭔가 생각했던 자세랑은 좀 다르기에 당황스럽다.
'아..아니지 일단은 제대로...'
나는 우진의 허벅지에 올라탄채로 전신을 이용해서 우진의 몸에 비비며, 애무를 시작한다.
터질듯한 가슴을 핥으면서, 혀끝에 느껴지는 바디워시의 플로럴한 향을 맡으며 탄력있는 가슴을 핥고 나의 가슴으로 우진의 복근을 문지른다.
장난스레 웃고있는 우진의 얼굴은 평온한데도 가슴에 느껴지는 복근의 단단함은 대리석처럼 단단하지만 따듯한 온기가 느껴진다.
오히려 이런 최상급의 수컷육체를 느낄 수 있다니 내가 돈을 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다.
"얌..."
"흣...!"
우진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듯 입술로 물면서, 시종일관 나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던 미소가 약간 붉게 상기된다.
'헤에...평소에 꼭지라도 만지면서 노는건가...? 어지간해서 느끼기 쉽지않을탠데....'
약점을 찾았으면, 당연히 공략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우진의 젖꼭지를 깨물면서 좀 더 몸을 붙여 문지른다.
단단한 근육 수컷에 비비면서, 내가 먼저 발기하는 건 자존심이 조금 상하지만, 보기만해도 뻣뻣하게 설 정도로 맛있는 몸인데 더욱 이 육체를 느끼고 싶다.
"흐으음...제법...흣..."
"우왐암얌"
열심히 애무하느라 입에 물고있는 우진의 가슴때문에 말이 제대로 전해지지가않는다.
[턱]
'응?'
한창 몸을 문지르다 엉덩이에 뭔가 단단한게 부딪히기 시작한다.
"후우으..제법인데? 설마 남자한테 이렇게 설거라고는 생각못했다고?"
"히익...."
작스트랩이 감싸기에는 더 이상 무리였는지, 밴드를 벌리고 일어선 우진의 자지는 예상보다 너무 거대했다.
아무리 크다지만, 그동안 남창으로써의 감이있을지언데 그 감을 보기좋게 비웃는 듯한 엄청난 크기
우진은 올라타서 애무하던 나의 몸을 움켜쥐더니, 살짝 들어올려 자신의 자지에 나의 자지를 맞닿게끈 앉힌다.
남자로써의 자존심이고 뭐고, 두께도 길이도 말도 못 하게 두꺼운 극태의 자지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하지만 두려움보다는, 저것을 내 안에 품고싶다는 애욕이 나의 자지에서 뿜어진다.
"어때? 받을 수 있겠어? 무리면 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좋을탠데"
"하아....씨발....존나 쩔어...."
"큽!...푸하하핫! 뭐 그렇다면야~"
우진이 가볍게 몸을 돌려 체위를 뒤집는다.
압박감을 놀려서 중압감에 짓뭉게질듯 거대한 근육이 당장이라도 쏟아질 듯 한 느낌에 더욱 달아오른다.
눕혀둔 내 몸위에, 우진이 자신의 자지를 올려놓는다.
"끝까지 박으면 여기까지 들어가니까~"
배꼽위까지 올라오는 우진의 자지에 섬뜩하면서도, 뜨거운 근육덩어리가 나를 눌르는 압박에서 쾌감이 번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당장이라도 덮칠듯했던 우진이 냉금 몸을 떼어내니, 상황이 역전된듯 내가 아쉬워진다.
"이왕 박을거면 해보고 싶은게 있었거든~"
우진은 침대위에 있던 내 몸을 끌어 당기더니, 허벅지 뒤쪽으로 팔을 넣어서 들어올린다.
'어..이거..꼭....'
"야동처럼 격하게 박아보고 싶었단 말이지"
낙오늑대라지만, 2m는 넘고 체중도 100kg은 넘는다.
그런 나를 가볍게 접듯이 들어올리고는, 나의 엉덩이에 발기한 자지대가리를 문지르면서, 즐겁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근육에 파묻듯 안고있는 우진의 박력이 엄청나다
"그럼 어디까지 들어가나 넣어볼까?"
우진의 자지가 나의 구멍에 대가리 끝부터 조금씩 비집듯 내 구멍을 벌리면서 밀려들어온다.
마치, 몽둥이로 쑤셔지는 느낌에 통증과 쾌감이 머리끝까지 뻗쳐올라온다.
"아직 반도 안들어갔는데 벌써 가버리는거야?"
나도 모르게, 내 자지에서 하얀정액이 울컥거리면서 뿜어져나와 바닥을 더럽히고있다.
"에으윽....!"
"손님보다 먼저 싸더니 완전 걸레새끼였잖아 크큭"
우진이 조금씩 나를 당기면서, 허리를 밀어올리면 그 극태의 몽둥이자지가 나의 속을 점점 밀어올리는게 느껴진다.
"어때? 참을만 해?"
이런 순간에까지 물어보다니 천성적으로 좋은 수인인건가 싶어져 웃음이 픽 세어나온다.
"흐으윽....더 넣어도...되요"
"하! 그럼 원하는대로"
[철썩]
우진이 나를 끌어당기며 한번에 허리를 쳐 올리자, 엉덩이에 우진의 허벅지가 두드려지는게 느껴진다
"에윽...!"
엄청난 자지가 속에 꽉찬게 느껴지는 걸 넘어서서 배꼽위에가 부풀듯 튀어나온게 보인다.
"워후 내걸 다 담다니 보기보다 대단한데?"
"게으윽...."
허리를 살짝만 움직여도 속이 휘저어지는 뜨거운 쾌감에 벌어진 입에서 침이흐르고, 자지에서는 투명한 점액질의 액이 물줄기처럼 줄줄 세어나온다.
"그럼 혀깨물지 않게 조심하라구 늑돌이"
[퍼억! 퍼억!]
허벅지로 나의 엉덩이를 마구 두드리며, 자지로 내속을 휘젖는 우진이 더욱 세게 끌어안는 바람에 온몸이 반으로 부숴져버릴 것 같은 느낌에도 뜨거운 몽둥이가 나를 휘두르는 쾌감에 내 자지는 멈추지않고, 즙을 뿜어낸다.
[철썩! 철썩 쩌억! 쩌업 쩝!]
우진의 자지에서도 흘러나오는 점액만으로도 속이 채워지면서, 자지기둥에 묻어 흐르는 점액이 우진의 자지와 내 구멍에서 문질러지며,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끈적한 소리로 바뀐다.
"흐으으음!!"
"그아읏!!"
우진히 단숨에 쏘아뱉은 정액으로 내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오른다.
당연하게도, 넘치는 정액이 내 구멍에 우진의 자지를 박은채로 뿜어져서 바닥은 물론, 우진의 몸까지 하얀정액으로 끈적하게 더럽힌다.
"후우~오랜만에 시원하게 싼느낌인데"
[포옹]
우진이 내 구멍에 박아대던 자지를 빼내니, 마개따는 소리와 함께 내 구멍에서 한계까지 채워둔 우진의 정액이 줄줄 흘러내린다.
우진이 나를 반으로 접듯 안은것을 다시 풀어줘서는, 따듯하게 안아준다.
그럼에도 내 발끝이 땅에 닿지 않는다.
대체 얼마나 큰건지 이 정도면 가늠도 안된다.
그보다도, 하루에도 몇탕씩이나 뛰는 나인데 이 정도의 격렬한 수컷자지는 처음 받아보는 쾌감에 온몸이 움찔거린다.
"에으윽...윽...읍....?"
"츄흡"
우진이 반쯤 정신나간 채로 안겨있는 나의 입을 벌려 억지로 키스를 한다.
힘이 넘치는 혀놀림에 일방적으로 유린당하는 내 입안이 난폭하면서도, 따듯한 온기를 느낀다.
"하아..하아..."
"후우~ 새끼 귀엽네"
완전히 힘이 빠져버린 나에비해서 극렬한 사정을 끝낸 우진은 아직도 여유로워 보인다.
"어때? 너 나랑 살래?"
"엣...?"
우진의 말에 정신이 퍼뜩든다.
"하...하지만.."
"늑대 한마리 기를 정도의 여유는 차고 넘치는데..."
'좋은 기회인건 틀림없지만 애초에 남창늑대인 나를 데리고 산다니...?'
"뭐 그거 아니더라도 너 제법 귀여워서 이제 내거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말이야"
"그게...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하~ 첫눈에 반했다고 귀염둥이야"
[쪽]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는 모습에 왠지 마음이 누그러진다.
"뭣보다 구멍도 엉덩이도 내 타입이거든"
[꽉]
내 엉덩이를 힘줘서 움켜쥐는 우진의 손길이 거칠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불안함...
[띵동~ 60층입니다.]
"!!"
불길한 느낌은 왜 틀리지 않는건지, 방밖에서 아까 안내하던 세퍼드 수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실례합니다~ 일행분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다고해서, 난동을 부리시기에...."
그 녀석이 왔구나란 생각에 우진과의 뜨거운 섹스가 찰나의 행복처럼 바스라져가는 느낌이다.
"그래? 곧 나갈테니 먼저 내려가도 되"
"네, 그럼 전 이만"
우진의 말에 세퍼드수인은 먼저 돌아가는 모양이다
그렇다면...곧....
"야~ 녹후야 어디있냐 이제 가야지!!"
익숙한 난폭한 목소리에 등줄기가 서늘해진다.
그런 내 등을 우진이 토닥이면서, 귀에 나지막하게 말한다.
"아하~ 저 새끼가 문제라는 거지?"
"자...잠깐 뭘 하려구요...?"
우진은 구멍에서 정액을 쏟아내는 나를 그대로 안고는 자신의 몸도 끈적한 정액에 젖은채로 터벅터벅 걸어서 방을 나선다.
"읏...뭐야 끝났잖아?"
"그쪽이 오너? 라는 수인?"
"뭐 견주라는 의미로 말하는거면 맞긴하죠"
"견주라..."
알고는 있었지만, 늑대임에도 개취급이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으로 직접 들으니 신세가 처량하다
"아무튼 끝났으면 저희 강아지나 돌려주시죠?"
"아~ 싫은데?"
"네?"
"이 녀석 제법 마음에 들었거든"
"보아하니 꽤나 질펀하게 싼거같은데 농담은 그쯤하고 돌려주시죠?"
"하하하~ 싫다니까?"
오너의 미간이 찌푸려진다.
오너에게 이런식으로 억지를 부리는 수인들도 없는건 아니었지만, 육식계에서도 탑클래스급인 호랑이 더군다나, 그중에서도 최상위라고해도 될 정도의 체구를 자랑하는 오너의 육체가 일순 무섭게 불끈거린다.
근육에 꽉끼는 화려한 정장 상의를 벗어내고는 셔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내자, 옷으로 조이고있던, 흉폭한 근육이 불끈거리며 날뛰듯 뿜어져나온다.
"하아~ 오늘은 개새끼가 게기지를 않나 좆밥같은 초식놈이 깐족거리지를 않나 일진이 더럽군"
"하하 그런날도 있는거지"
"심지어 초식놈은 눈치도 없군"
[우득 우드득]
오너가 목을 움직이며 주먹을 쥐어잡으면 뼈마디에서 폭력적인 소리가 울린다.
성큼성큼 다가오는 오너의 화난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우진의 품에 몸을 최대한 말아넣는다.
"덩치 믿고 까부는 모양인데 애초에 초식놈이 우리 육식계를 이길 수 있을리가.......없잖아!"
[떠엉!]
우진의 옆구리를 화난 얼굴로 후려친 오너의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신 창백한 안색으로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우진의 복근에 주먹을 박은채로 우진을 올려본다.
"이런이런~ 고작 이거야?"
[텁]
"어극!!"
오너의 머리가 우진의 손에 붙들린채로 오너의 몸이 공중에 쉽게 들린다.
평범한 호랑이계의 수인이 200~300kg의 사이라면, 오너는 적어도 평범의 배정도는되니 못해도 300kg은 넘는데다, 3m는 넘을것이다 적어도 나보다 몇배는 크고 무거운 낙오자가 아닌 혜택을 누리는 수인일것인데 그 오너가 우진의 손에 가볍게 들린다.
"최대한 살살 해줄테니까 너무 무서워하지는 말라고~"
우진은 아무렇지않게 무서운말을 하면서, 품에 파고든 나를 한팔로 꽉 안아준다.
"귀염둥이도 지금 내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걸? 하하하"
우진은 나를 끌어안은것에 더불어, 오너의 머리통을 한손으로 잡아 들어올린채로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더니 엘레베이터의 옆벽에서 잠깐 멈춘다.
"눈 감아 늑돌이"
"...?"
[쩌억!]
"끄억!!!"
들고있던 오너의 머리통을 단숨에 벽에 찍어버리면서, 오너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온다.
고통에 발버둥치면서 거칠게 날뛰는 오너의 저항이 우진의 한손에의해 벽에 짓눌린채로 의미없는 발버둥이된다.
"쯧쯧쯧~ 약한 주제에 게기면 안된다고 누가 안가르쳐줬나봐 고양아?"
"끄으으윽!! 이....! 이 죽여버리겠...!"
[콰아아악!]
"끄아아아아아아악!!!"
그저 단순히 누르는 힘을 더 준다는걸 알아차리기도 힘들 정도로 여유있는 표정이다.
다만, 팔에 드러나는 흉폭한 혈관과 두꺼운 근육이 조금 더 단단해진게 느껴지기에 알 수 있었다.
"어때? 이 늑대 내가 길러도 될까?"
"끄으윽!!! 우...! 웃기지 마!!"
"그래?"
우진이 벽에 여유롭게 박아넣던 오너를 해방시켜주자, 안면이 부은 오너가 바닥에 툭 떨어진다.
"그아아악....."
벽에 눌린 안면을 부여잡고, 괴로워하기도 잠깐
[뻐어어어엉!]
"크하아아아악!!"
바닥에 쓰러진 오너의 배를 우진이 그대로 걷어찬다.
평소에 나에게 향하던 그 난폭하고 자비없는 근육이 우진의 힘 앞에서는 너무도 무력하게 단단하다는 의미조차없이 힘없이 뭉게진다.
"어때?"
"쿨럭! 쿨럭!!"
[뻐어어어엉!!]
"크헉!"
"아직이야?"
[뻐어어어어어엉!!!]
"끄아아아아악!!!!"
"이래도?"
[뻐어어어어어어어엉!!!]
"크하아아아악!!"
"어떻게? 좀 더 할까?"
오너의 입에서 피가 터져나와 흘리는 걸 보면, 이미 내장도 엉망진창인것같다.
"크학...쿨럭쿨럭....자...잠시..."
"아~ 아직 좀 더 인가?"
우진이 걷어차기 위해 다리를 뒤로 빼자, 오너가 사색이 된 표정으로 온몸을 웅크리며, 손사래를 친다.
"아!! 아닙니다!! 자...잠시!! 숨돌릴 틈이라도 제발..!"
"하하하~ 이제야 나랑 대화할 생각이 들었군"
"하아...하아...."
오너는 몸을 잔뜩 웅크린채로 바지 주머니에서 칼을 꺼낸다.
"크윽....이...이자식...!"
육식계 수인은 워낙 육체쪽으로는 용계통의 수인과 더불어 육체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만큼 자신의 발톱과 완력 하나만으로 싸우는 게, 보통이다 그렇기에 암묵적으로 날붙이든 둔기든 흉기를 꺼내든다는 건 그만큼이나 패배했다는거나 마찬가지인 행동이지만, 그 육체에 흉기까지 더해진다는건 상당한 위험이기도하다
"이런이런~ 육식계에게 날붙이는 치욕아니었나?"
"입닥쳐! 이 괴물새끼! 죽어버려!!"
오너는 양손으로 날카로운 단검을 꽉 쥐어잡고는 그대로 우진에게 뛰어든다.
[콱]
"엇...?어어.....???"
우진의 옆구리에 찔렸어야할 단검이 우진의 손에 꽉 쥐어진채로다.
그보다 맨손으로 단검을 움켜쥐다니 제정신이라면 할 짓이 아니다.
오너의 표정에서 당혹스러움이 쏟아진다.
"흠"
[콰드드득]
우진이 손에 힘을줘서 단검을 움켜쥐니 단검이 산산조각나서 부숴져버린다.
"그래도 이 정도로는 상처하나 못 남긴다고 나한테는?"
"어버버법.....어버버버버버버법...."
"늑돌이 이제 괜찮으니까 잠깐 내려가있을래?"
"아...네...."
완전히 기가 죽어서는 귀도접고, 공포에 질린 창백한 오너의 모습은 처음본다.
"어때 야옹아? 이 늑대 내가 길러도 되겠지?"
"어버법....네...넵....."
"그래 아주 착한 고양이네 하하하"
평생을 노예처럼 착취당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 한 상황에 눈물이 터져나올것 같았다.
"그건 그렇고 처음에 늑돌이 얼굴에 멍들어있던데...그거 니가 한거야?"
문득 우진을 만나기전에 오너에게 두들겨 맞았던 얼굴이 따끔거린다.
"죄...죄송합니다...두...두번 다시 두분 근처에는 얼씬..."
[짜악!]
"게흑!"
오너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우진이 오너의 뺨을 후려친다.
그런 우진에게 오너는 송곳니조차 드러내지 못 하고, 몸을 웅크리며 공포에 떨 수 밖에 없다.
"늑돌이 이 새끼 어떻게 해줄까?"
"네...?"
"보아하니 이 새끼가 그동안 개취급하면서 등골빤거 같은데...."
우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눈앞에서 얼른 치워버렸으면 좋겠는 느낌이다.
이 좆같은 호랑이만 없었다면 낙오늑대라도 조금이나마 평범하게 살지 않았을까 싶다.
"흐으음~ 늑돌이 표정이 어둡네...그렇다면...좋아 결정!"
"네?"
"...?"
우진의 말에 나도 오너도 의문이라는 표정이다.
"늑돌이 앞에서 범한다"
"엑..?"
"히이이익!!"
'왜 그런 결론이....?'
"왜~ 너도 그동안 늑돌이 등골뽑아먹으면서 배부르게 잘 살았잖아?"
[턱 턱]
우진이 발기해있는 단단한 성기로 오너의 얼굴을 두드린다.
"늑돌이는 내 자지정도는 삼키던데 너도 오너면 이 정도는 삼켜야지 안그래?"
그냥 빨리 한발빼고 싶은게 아닐까 싶지만, 나를 남창으로 부려온 오너의 얼굴이 절망에 무너지는 꼴을 보고싶기는 하다.
하지만...
"으윽...그....그건...좀...."
복수하고싶은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우진의 자지를 빼앗기는 건 싫다.
"하하 늑돌이 질투하는거야? 두 배로 귀여운데~"
"흣..."
"들었지? 맘 바뀌기 전에 꺼져"
"네...! 네넵!!! 두번다시 얼씬 거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너는 네발로 기어 달아나서는 엘레베이터의 버튼을 연타하더니 물이 열리자마자, 뛰어들어 1층을 누르고는 닫힘버튼을 연타한다.
막상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화가 오히려 아까울 정도로 비참해보이는 모습이다.
"그럼 우리는 밤새도록 즐겨볼까?"
우진이 뒤에서 나를 한팔로 끌어안아올린다.
두꺼운 팔뚝이 이렇게나 안정적으로 나를 당겨서 근육에 파묻는게 든든하게만 느껴진다.
"얼마든지요"
다음 날 시트를 갈지도 않고, 정액에 젖어 축축한 침대에서 일어나니, 속옷만 입은 우진이 샤워후에 깔끔한 몸으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차리고있다.
"오 일어났어 늑돌이?"
"아...네..잘 잤어요?"
"물론이지 덕분에 오랜만에 아주 개운했다고"
'그러고보니...'
생각해보면 어제까지 남창짓으로 생계를 유지하던데다가
눈앞에 이 수컷소의 이름 말고는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호칭은...그냥 늑돌이로...?"
"마음에 안들어?"
"그런건 아니지만..."
"그건 그렇고 늑돌이는 몇살?"
"저요? 저 이제...34...."
"오 생각보다 많네?"
"그럼 우진씨는 나이가?"
"나? 21살"
"?"
"왜?"
연상인줄 알았는데 이 덩치큰 소가 나보다 13살이나 어리다니 사기당한 느낌이다.
"그..그럼 완전 애기.....?"
"헤헤~ 뭐 어때?"
"아니 그래도 나이 차이가...!!"
"뭐 늑돌이 입장에서는 연하에 나 정도되는 남자면 꽤 이득이잖아?"
"큭...!"
"돈 많지, 몸 좋지, 게다가 요리도 잘하고 나름 잘생겨서 번호도 자주 따인다고?"
딱히 반박할 수 없다는게 더 열받는다.
"게다가 속궁합은 말할것도 없지~"
"그...그건..!"
"왜? 내 자지말고 만족할 수 있겠어 이제?"
우진이 앞치마를 풀어서 속옷을 움켜쥐어 흔드는 몽둥이같은 자지에 아침발기가 풀리지않을 기세로 세워진다.
"귀엽기는~ 평생 나한테 업혀서 살 생각이나 하라고"
"그래도 내가 연상인데...!"
"그럼 형이라고 할까?"
"으윽...!"
묘하게 우진이 말하니 형이라는 말에도 꼴리는 느낌이....
"헤헤~ 그럼 얼른먹고 연장전이나 하자고 늑돌이"
[쪽]
가볍게 이마에 입맞춤을 하는 이 연하의 절륜한 소를 어떻게 대할지보다 휘둘리지 않으려면 정신이나 똑바로 차리고있어야겠나보다
Ad